퇴근 후 청소하기 너무 힘들어 해서 결국 방법을 바꾸게 했다

동생 자취방 처음 갔을 때 딱 그런 느낌이었다. 막 엄청 더러운 건 아닌데 이상하게 늘 어수선했다.택배 박스 하나 구석에 있고, 의자에는 옷 걸쳐져 있고, 싱크대엔 컵 두세 개 그대로. 근데 웃긴 건 동생도 나름 계속 치운다고 했다. “어제도 정리했는데…” 딱 그 말. 처음엔 그냥 게으른 줄 알았다. 근데 며칠 보니까 그게 아니었다. 퇴근하고 집 들어오면 … 더 읽기

요즘 장보기 무서워서 직접 바꾼 식비 관리 방법

얼마 전에 자취하는 동생 집 갔다가 냉장고 보고 좀 웃겼다. 안에는 먹을 게 없는 것 같은데 영수증은 엄청 쌓여 있었다. 동생도 답답했는지 요즘 진짜 장보기가 무섭다고 했다. 예전에는 2만 원이면 장바구니 꽤 찼는데, 요즘은 몇 개 담지도 않았는데 금방 4만 원 넘는다고. 근데 더 신기한 건 배달도 줄였다는 거였다. 야식도 덜 시키고 카페도 줄였다는데 왜 … 더 읽기